Reik의 앨범이 발표되자 마자 친구는 내게 음원을 보내주며 번역을 부탁했다. 여러 핑계를 되며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노래 번역을 하고, 보내주었다. 14곡으로 이뤄진 앨범이라 역시 하루만에 번역해 내는 건 힘겹다. 앨범이 발표된지 꽤 시간이 흘러 지금쯤이면 단 몇 곡이라도 가사번역이 되었을 거라생각하고, 약간의 도움을 받으려 했건만... 내 예상과는 달리 타이틀곡 조차도 번역되어 있지 않았다. 멕시코 출신의 가수로, 언어도 스페인어라 그런걸까? 한국에선 발표되지 않은 곡이라 그런 것일까? 인지도는 그리 낮은 것 같진 않던데.... Peligro의 타이틀곡 Peligro(Danger, 위험). 역시 한국어로 옮기니 어색한 느낌이다. 번역을 할 때 늘 느끼는 것이지만 내가 좀 더 표현력이 있었더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