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_끄적끄적/캘리그라피

어떤 장애물도 가볍게 넘을 수 있다_봄 춘(春)

꾸마이 2013. 6. 3. 23:02

 

 

 

봄의 문턱에 쓴 글씨. 시작하는 계절에 어떤 장애물이든 가볍게 넘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글씨다.

블로그 글인 고려가요 '만전춘(별사)'에 이 이미지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