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_끄적끄적/캘리그라피

고맙고 미안해하던 마음의_떨림

꾸마이 2013. 6. 3. 23:08

 

김승우 시인의 '깨끗한 식사' 포스트를 쓰면서 쓴 글씨 '떨림'.

십여장의 종이에 빼곡히 쓴 글씨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글씨를 골라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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