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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문집] 주세붕 『무릉잡고 속집』 「가사」 원문 텍스트
꾸마이
2013. 7. 25. 05:28
주세붕(周世鵬)_『무릉잡고(武陵雜稿) 속집(續集)』
무릉속집(武陵續集) 권지일(卷之一)
가사(歌詞)
오륜가(五倫歌)에 시조 6수가 실려 있다.
『무릉잡고(武陵雜稿)』 속집(續集) 은 1904년 4권 1책으로 간행되었다. 권1에는 「습유(拾遺)」편에 <백운동원규(白雲洞院規)>, 「가사(歌辭)」 편에 <오륜가(五倫歌)> 6수가 수록되어 있다. 시조인 <오륜가>는 1549년(명종4) 주세붕이 황해도 관찰사로 부임하여 창작한 것이다. 시작 부분에 “황해도 풍속이 윤리에 어두워 이 노래를 지어 사람의 대륜을 밝히고자 하였다.”라고 하며 그 창작의도를 밝히고 있다. 인간의 보편 윤리로서의 오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오륜의 실천을 촉구하는 어조의 노랫말이다.
歌辭
五倫歌 按海西時見民俗之貿貿乃作此歌布施一路以明人之大倫者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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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아바님랄나시고어마님랄기시니父母옷아니시면내몸이업실랏다이덕을갑려니하이업스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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