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_끄적끄적 13

Reik_Noviembre Sin Ti … 너 없는 11월은

11월의 겨울비 속에서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한다는 내용의 은 1집《Reik》(2005)에 수록된 곡이다. 몇 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연인들 사이에서는 공감을 얻으며, 사랑받고 있는 노래이다. La tarde se aleja, El cielo esta gris, La noche aparece sin ti, Callado en la playa te lloro en silencio otra vez Me ahoga esta pena No puedo vivir Las olas no me hablan de ti sentado en la arena escribo tu nombre otra vez Por que te extraño desde aquel Noviembre cuando soñamos juntos en que..

조카를 위한 마법의 책_돌덕담북 만들기(매직북)

지난 3월 5일은 내 첫 번째 조카의 돌이었다. 뭔가 특별한 것을 조카에게 주고 싶어 평생을 간직하며 힘을 얻을 만한 것이 무엇일까 오래토록 고민했었다. 결국 선택한 것이 책이었는데, 세상에 단 한 권밖에 없는 책을 만들어 주고 싶어 덕담북을 생각해 냈다. 돌을 맞이하여 조카의 주변인들이 조카에게 축하와 덕담을 적은 책을 특별하게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덕담북은 “마법의 책”이라는 모티브로 제작됐다. 책에 쓰인 글을 읽으면 마법처럼 그것이 실행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법책의 이미지와 글귀들을 조사하고 책에 반영했다. 그동안 책에서 읽었거나 들었던 좋은 말이란 말들은 다 모아보고, 조카의 미래의 모습을 그려가며 마법책의 속지를 만들었다. 디자인, 글자모양, 색채 등을 정성스레 고르고, 표지 또한 재료..

돌축하봉투 만들기 첫번째

오늘 아버지 지인의 아들 돌잔치가 있다며, 돌 축하 덕담을 적은 봉투를 하나 만들어달라고 하셨다. 저녁 늦게 말씀하셔서 집에 있는 재료를 가지고 만들려다 보니 처음엔 막막하기만 했다. 전에 쓰다 남은 컬러 봉투와 액자 속에 있던 속지, 포장지에 붙어있던 리본을 가져다 봉투를 만들기 시작했다. 봉투 겉면에 하고 싶은 말을 먼저 붓펜으로 중심을 잡아주고, 라이브컬러 펜으로 아이와 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을 썼다. 원래 덕담은 아버지가 적어야 하지만 그 문구도 내게 맡긴다하셔서 직접 적었는데… 돌 덕담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로 했다. 도민이가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시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밝게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인생의 쓴 맛보다 단맛을 더 많이 느끼게 하시며, ..

Reik_Cuando estás conmigo … 사랑하고 싶은 날

Reik의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가 언제였을까? 몇 년 전으로 밖에 기억되지 않지만 'Cunado estás conmigo'를 처음 들었을 때 그 설렘과 두근거림은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다. 누군가 아무라도 이 노래를 내 앞에서 부른다면 난 바로 그 사람과 사랑에 빠질 거라는 생각을 했었으니까. 이 노래의 동영상을 찾다가 그 옛날 내가 꿈꾸었던 고백방식으로 만든 이 동영상을 찾았다. 누군가 나에게도 이렇게 고백해주었으면… 노래와 함께 나오는 고백의 편지들은 내 마음까지도 설레게 하는 듯.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오늘은 Reik의 이 노래에 빠져본다. Cuando estás conmigo, se llena mi corazón tiene sentido la vida y el mundo es una i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