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봄의 성터_한 잔 죽음의 문제를 성찰하며 술을 권하고 있는 정철「장진주사」를 포스팅하면서 쓴 글씨다. 봄의 성터에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곡조를 떠올리는 이미지가 있기에 가져와 작업했다. 일상_끄적끄적/캘리그라피 2013.07.08
조선시대 유행가 가사집_청구영언 진본 '청구영언(진본)'에 관련해 포스팅하면서 쓴 글씨다. 청구영언 속 시조들이 공부해야 하는 것이 아닌 그 시대의 노래였음을 표현한 캘리그라피다. 일상_끄적끄적/캘리그라피 2013.06.03
고맙고 미안해하던 마음의_떨림 김승우 시인의 '깨끗한 식사' 포스트를 쓰면서 쓴 글씨 '떨림'. 십여장의 종이에 빼곡히 쓴 글씨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글씨를 골라 작업했다. 일상_끄적끄적/캘리그라피 2013.06.03
어떤 장애물도 가볍게 넘을 수 있다_봄 춘(春) 봄의 문턱에 쓴 글씨. 시작하는 계절에 어떤 장애물이든 가볍게 넘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글씨다. 블로그 글인 고려가요 '만전춘(별사)'에 이 이미지를 썼다. 일상_끄적끄적/캘리그라피 201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