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겨울비 속에서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한다는 내용의 <Noviembre Sin Ti(네가 없는 11월)>은 1집《Reik》(2005)에 수록된 곡이다. 몇 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연인들 사이에서는 공감을 얻으며, 사랑받고 있는 노래이다.
La tarde se aleja,
cuando soñamos jun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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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저물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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